[ F-lab ] 멘토링 5주차 회고록 : 습관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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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다섯 번째 멘토링 시간이 되었다.

벌써 내가 멘토링을 시작한 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이야기였다.

총 4개월 과정인데, 벌써 4분의1이 지나간 것이다.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명 많은 변화가 있었다. 생각의 변화, 지식의 변화.. 그리고 습관의 변화였다.

단순히 구현만 생각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기초와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Why라는 생각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하루하루 조금씩 늘어가는 지식의 즐거움을 알게되었다.

무엇보다 공부를 진득히 할 수 있는 습관이 내 안에 생겼다.

 

* 4주차 멘토링에서는 개발 피드백과, 이력서 피드백이 주 내용이어서, 다른 질문들은 없었다.

그러나 베타적 잠금을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하여 CRUD 프로젝트에 넣어보라 하였기에 그 부분을 이행하였다. 해당 내용은 이걸 클릭하면 이동한다.

그리고, 여태까지 질문 받았던 내용 중, 포스팅하기에는 짧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애매한 질문들을 정리하여 포스팅하였다. 이걸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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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오늘 멘토링도 컨디션 체크와 함께 일주일간 어떤 루틴으로 공부하였는지 시작하였다.

그리고 저번 주에 하지 못한 멘토링 질문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의 주 내용은 상속과 추상클래스, 그리고 인터페이스였다.

오늘의 문답을 마치고, 추가 과제를 받았다.

CRUD 프로젝트에서 평점 기능을 구현해보라는 것이었다.

구현의 방법은 자유였지만, 멀티스레드 환경과 여러대의 서버 그리고 성능 문제를 잘 고려해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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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것

다음 멘토링까지 해야하는 것은,

• Java의 신 공부
• 코딩테스트 공부
• 스프링 공부
• CRUD에서 평점 기능 구현
• 이력서 수정 + Notion으로 이력서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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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조금씩 바뀌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개발에 대한 시각과 생각이 넓어졌고, 좋은 습관이 스며들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조금씩이지만 성장하는 모습이 뿌듯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