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ab ] 멘토링 6주차 회고록 : 조금씩 익어가는 이론

 

인정을 받기 시작한 순간부터 인생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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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여섯 번째 멘토링 시간이 되었다.

진득하게 공부를 하는 시간이었고, 이제 익숙한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필자의 마음에는 취업과 성장을 위한 열망은 계속 커져가고 있다.

 

개발 과제

게시글 평균 점수를 만드는 기능을 구현해 보라는 과제가 있었다. 해당 과제 관련 포스팅

 

 

5주차 이론 내용 정리

* 내부 클래스에 대하여 질문을 받았고 개인 TIL 블로그에  정리하였다. >> 포스팅 클릭

*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관련 질문은 추가로 더 작성하여 TIL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였다. >> 포스팅 클릭

* 1 ~ 5주차 멘토링에 질문받았던 내용 중 짧은 내용들은 해당 포스팅에 한 번에 개인 TIL 블로그에 정리하여 추가하였다.  해당 페이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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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오늘 멘토링도 컨디션 체크와 함께 시작되었다.

그리고 평점 구현과 관련된 피드백이 있었다. 내가 구현한 방식으로 동작한다면 1만명이 동시에 접근하였을 때 쿼리문으로 연산을 수행하므로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하셨다. 이 부분을 고려하여 다시 수정을 해보라 하셨다.

또한 서비스에서 병렬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병렬 프로그래밍을 해보라고 하셨고, 비동기 메서드도 만들어보라고 하셨다.

그 후 다시 멘토링 질문 답변으로 이어졌다.

오늘은 Final부터 시작하여 예외문과 어노테이션 그리고 System 클래스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슬슬 이력서를 한 번씩 넣어보기 위한 기업 리스트를 스크랩 해보라는 조언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멘토링을 종료하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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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것

다음 멘토링까지 해야하는 것은,

• Java의 신 공부
• 코딩테스트 공부
• 스프링 공부
• CRUD에서 병렬 프로그래밍, 비동기 구현
• CRUD에서 평점 성능 문제 개선
• 기업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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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제 공부가 익숙해졌다.

그리고 조금씩 멘토님께 인정을 받기 시작하였다.

이론은 조금씩 익어가는 거 같으니, 이제 개발에 조금씩 신경을 써보자고 이야기하셨다.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