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모든 것에 근거를 가져라.
2.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즐겨라.
3. 내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사랑하라.
서론
열 한번째 멘토링 시간이 되었다.
2023년이 끝났고, 나는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개발을 해왔는지 돌아보았다.
F-lab 을 시작하기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보면 개발자로써의 마인드부터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에 근거를 가지게 되었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생겼다.
그리고 스스로 개발한 코드도 보면 한층 부드러워졌고, 객체지향의 원칙을 잘 지키며 개발을 하게 되었다.
개발 현황은 아직 큰 틀을 개발하는 중이다.
이번 주까지는 큰 틀을 개발 할 것 같다. >>> 해당 프로젝트 깃허브
10주차 이론 내용 정리
* 쿠키와 세션 관련하여 공부하여 TIL 블로그에 정리한 글을 포스팅 하였다. >>> 포스팅 클릭
* JDBC 와 커넥션 풀 관련하여 공부하여 TIL 블로그에 정리한 글을 포스팅 하였다. >>> 포스팅 클릭
* Filter 와 Interceptor 관련하여 공부하여 TIL 블로그에 정리한 글을 포스팅 하였다. >>> 포스팅 클릭
본론
오늘부터는 객체지향과 스프링 관련 된 내용으로 넘어갔다.
물론 이전부터 김영한의 스프링 강의를 들으며 따로 공부하였지만, 책으로 공부하는 것을 지향하는 F-lab 이었기 때문에, 스프링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지향의 원리와 이해라는 책을 구매하였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주고 받았고,
UML 에 대하여도 멘토님과 질문 답변을 나눴다.
JVM 메모리 속 Stack 과 Stack Frame 에 대하여, 그리고 Process 와 Thread 에 대한 심화적인 내용도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Thread 끼리 데이터를 주고 받는 방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해야 할 것
다음 멘토링까지 해야하는 것은,
- 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지향의 원리와 이해 공부
- 코딩테스트 공부
- 개인 프로젝트 진행
- 김영한 스프링 강의도 틈틈히 공부
결론
토이 프로젝트도 어느정도 큰 틀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고, 나 스스로도 조금씩 탄탄해짐을 느낀다.
1월중으로 잘 가다듬어 프로젝트도 완성하고, 더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
그리고 2월부터는 드디어 취업의 전장으로 뛰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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